울란바타르시의 통금 시간은 6월 30일까지 연장되었다. 그런데 수도의 경제를 회복을 위해 공장과 서비스업 활동을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있다. 즉, 휴양소, 레스토랑, 식당, 대면수업과 체육관, 헬스장 등의 영업을 재개하였다.
S.Amarsaikhan 시장은 6월 22일부터 도서관과 박물관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며, 또는 무역과 서비스센터 및 레스토랑의 영업시간을 00:00 시까지 연장하였다고 알려드렸다.
일부 소식통에 따르면, 시장의 위 명령에는 추가로 유흥업소를 재개하기로 논의하고 있다.
전문검사기관 측에서 시장의 명령에 따라 영업을 재개할 예정인 회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예방을 위해 작업장을 정기적으로 소독할 것을 권유하였다.
[news.mn 2020.06.2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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