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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청은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몽골 동포 살해사건과 괴롬 힘과 관련된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몽골인들에게 경고와 경보를 발령했다. 경찰관들이 한국의 노동 사회복지센터와 공동으로 몽골타운 인근에 경고 포스터를 배포할 예정이다. 범죄 예방을 위한 이 행사는 내일 /2020.07.17./ 15시부터 시작할 것이다. 
중부경찰서와 노동 사회복지서비스센터는 2년 넘게 매달 몽골타운 일대를 순찰하고 경고 전단을 배포하고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행사는 중단되었다. 
대한민국 노동 사회복지서비스센터는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에게 "몽골인의 이름으로 걸음마다 부지런하고 자중하며 술을 지혜롭게 마시며 남을 존중하고 과음은 피해 줄 것."을 경고하고 있다.
[news.mn 2020.07.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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