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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을 관장하는 트랜스링크는 지난 6월 15일부터 ‘Wearing is Caring’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의무사항은 아니다.

 

알버타주의 캘거리시와 에드먼튼시는 공공 교통수단, 실내 공공건물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8월 1일(토)부터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캘거리시는 미착용 개인에게 100불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단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예외 대상자는 2세미만 영아, 건강상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자, 도움 없이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자, 레스토랑·바·카페에서 먹거나 마시고 있는 자, 운동중인 자, 장애인을 도와야하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이 불가능한 자, 마스크를 벗고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제공 받는 자 등이다.

 

BC주에서는 아직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의무화 한 도시는 없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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