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대책본부 G.Ariunbuyan은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비태세 기간 연기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289명 중 73.7%가 러시아에 거주하고 유학 중인 사람들로 보고되었다. 국내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큰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검역 체제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검역 기간을 지속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대비태세 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기하자는 제안을 국무회의에서 발표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ikon.mn 2020.07.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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