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와 이란을 오가는 항공편이 곧 복원될 것이라고 키르기즈주재 이란대사관 나자피대사가 2일 밝혔다.
그는 "이란국민들의 비자절차간소화정책을 포함한 교통, 항공협정등에 이미 서명을 마친 상태"라면서 "우리는 빠른 시일내에 양국을 취항하는 항공기의 모습을 볼것이고 이는 양국협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일" 것이라고 말했다
키르기즈와 이란을 오가는 항공편이 곧 복원될 것이라고 키르기즈주재 이란대사관 나자피대사가 2일 밝혔다.
그는 "이란국민들의 비자절차간소화정책을 포함한 교통, 항공협정등에 이미 서명을 마친 상태"라면서 "우리는 빠른 시일내에 양국을 취항하는 항공기의 모습을 볼것이고 이는 양국협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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