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N.Ankhbayar 사무차관은 오늘 주 몽골 인민 공화국 북한 대사 오승호와 만났다. 오승호 대사는 외무부 사무차관 N.Ankhbayar의 취임식을 축하하며 성공을 기원했다. 사무차관 N.Ankhbayar은 오승호 대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몽골과 인민 공화국 간의 전통적 우호 관계와 협력을 발전시키고 양국 외교부 관계를 강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오승호 대사는 여러 세대 지도자들의 토대를 마련해온 전통적 우호 관계와 협력을 확대하고 국민의 이득을 위해 확장 및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COVID-19'전염병이 진정되자마자 계획된 방문의 이행과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ikon.mn 2020.08.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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