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울란바타르 특별기가 오늘/2020.09.24./ 아침 06시 34분에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특별기에는 어린 자녀를 둔 32명의 가족, 노인 18명, 건강상의 이유로 9명, 임산부 5명, 기타 이유로 99명 포함 209명이 귀국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 귀국한 시민들은 국가 전염병 센터, 중앙군사병원, Mongolica, Dream 호텔과 셀베 요양원에 21일간 격리될 것이라고 했다.
[news.mn 2020.09.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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