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재배농가 지원을 위한 '몽골 채소' 사업은 계속 진행하여.jpg

 

식품 농업 경공업부 Z.Mendsaikhan 장관과 UN 식량 농업 기구 상임이사국 몽골 상주 Vinod Ahuja대표 간 네 번째 협정이 체결되었다. '몽골 녹색' 사업은 포용적이고 성적으로 평등한 채소 분야의 지속할 수 있는 발전과 민생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이 사업은 여성의 채소 생산을 늘리는 등 도시 및 지역 재배 농가에 대한 지원이 기대된다. 또 시장 동향과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조직화한 판매를 통해 여성 가구와 채소 재배 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네 번째 구성 요소 협정 체결은 법적 환경 개선을 통해 지속할 수 있고 포용적인 성장을 보장함으로써 채소 분야 노동자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ugluu.mn 2020.09.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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