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류청론] 적폐세력, 추미애 아들 이어 강경화 남편 취미생활까지 '생떼'
한데 평소의 못 된 버릇대로 조중동 등 극우 적폐세력은 이 발언을 또 다시 문재인 정부를 공격한 발언인 듯 왜곡, 또 다른 정쟁을 시작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와병 전, 해마다 생일 때면 유명 톱가수 2명씩을 초청 3000만원씩을 사례하고 2시간동안 노래를 하게 했다 그런데 돈에 휘둘리지 않고 "나는 개인을 위한 가수가 아니라 대중가수다"라며 이를 일언지하에 거절한 유일한 가수가 있었다. 그가 바로 예술인의 긍지를 지켜낸 유일무이한 한국의 연예인 '가황' 나훈아였다. '600명 북한군이 주도한 광주사태' 쯤으로 믿고 있는 적폐세력들은 '엄니' 노래를 듣는 순간 '나훈아가 빨갱이었다니?'하며 실망했을 것이다. 적폐세력은 나훈아 공연에 앞서 이미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군대 휴가에 억지를 부 렸고, 해양수산수 공무원 월북사건에 이어 이제는 또다른 판을 벌이고 있다.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씨는 선장 출신으로 선박에 관한 한 베테랑이었다. 그는 안전한 구명용 부유물에 의지해 소리 없이 무궁화 10호선에서 이탈, 33킬로미터나 떨어진 NLL선 넘어 북한 해역으로 넘어갔으나 수상한 거동을 의심받아 북한군의 총격에 사망했다. 적폐세력은 또 추미애 장관 아들이 "황제휴가"를 받았다고 생떼를 썼다. 아들은 병역 면제 대상인데도 민주당 대표라는 위치에 있는 모친께 누가 될까 염려가 돼 입대하지 않아도 될 군에 자진 입대를 강행한 효자다. 그런 효자가 모친의 얼굴에 먹칠을 할 수 있는 언행을 자행할 수 있을까? 결국 국힘당 신원식, 김도읍, 하태경 등의 주장이 근거가 없는 걸로 드러나자 이제는 강경화 외교장관을 새로운 목표로 정해 부군인 이일병 연세대 명예교수(67)의 미국행에 시비를 걸었다. 이 교수는 평생 교수생활로 푼돈을 모았고, 최근엔 있는 차 3대를 모두 팔았으며 부족한 금액 약간은 대출을 받아 1억4천만원을 꾸렸다. 집과 학교 밖에 몰랐던 그는 은퇴 후 낡은 요트라도 사서 세계 항구들을 여행해볼 오랜 꿈을 이루어 보고 싶었다고 한다. 마침 미국 뉴욕 주에 30년된 노후 요트(1억4천만원)가 창고에 보관돼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를 사서 수리 후 세상 뜨기 전에 몇몇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배 안에서 동고동락하며 태평양 횡단과 세계일주의 꿈을 실현할 기회가 온 것이다. 한데 적폐 기더기(기레기+구더기)들은 상세한 내용을 취재도 안 해보고 새 요트 가격 3억원 등 호화판 여행이라며 호들갑을 떨어 부인인 강 장관 죽이기에 나섰다. 기더기가 아닌 정상적인 기자라면 이 교수의 태평양 항해가 성공할 경우, 한국 노인이 노후화 된 소형 요트로 태평양 횡단에 성공했음은 매우 드문 일이라며 전 세계의 언론이 한국 노인들의 용감성을 칭송할 것임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게 지탄 받아야 할 뉴스가 아니라는 것이다. 적폐세력의 역사를 돌이켜 보자. 수많은 국민들은 현장 방송 중계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참사로 대부분의 어린 학생들을 포함한 304명이 죽어가는 데도 경찰의 구조 외면, 민간구조 요원들의 구조작업 방해, 심지어 미군의 구조작전 거부 등 실질적으로 선객들을 의도적으로 살해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 때 해명이 불가능한 박근혜의 7시간은 아직도 오리무중인데 반해 이번 이씨 사건 당시 문 대통령의 동선은 명확하지 않은가. 역시 박근혜 정부 때인 2013년 9월 16일, 임진강을 통해 월북을 시도한 우리 국민을 향해 아군은 수백 발의 총격으로 살해했다. 당시 군 당국은 "적절한 조치로 판단된다"라며 해당 군인들을 표창까지 했고 새누리당도 이에 동의했다. 그런데 해수부 어업지도원 이씨 피살의 경우는 왜 그토록 호들갑인가. '빤스 목사'로 널리 알려진 전광훈을 앞세운 8.15 광화문 코로나 집회로 감염자가 급증, 수많은 사망자를 냈는데 그 배후에 홍문표, 김진태, 민경욱, 차명진 등 적폐 세력이 있었음을 국민들이 다 알아버렸다. 이 적폐들의 죄악을 어찌해야 할까. 적폐당 대표 김종인은 개천절 코로나 집회 주도세력을 두고 겉으로는 집회 반대를 표명하면서도 "3.1 만세운동에 나섰던 선조님들이 생각돼 가슴이 뭉클"하다면서 사실상 집회 강행에 힘을 실어 주었다. 두 얼굴의 '국민의힘'인 것이다. 정쟁을 위해서라면 국민의 생명도 우습게 아는 적폐야당이야 말로 '국민의 생명'에 최대 위협이 되는 세력이며 국가 방역 체계에 구멍을 낸 죄악에 대해 처벌받아야하는 자들임을 대부분 똑똑한 국민들은 숙지하고 있다. 거기에 적폐당의 지지도 상승을 바랄 수는 없을 것이다. |
- 공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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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혁명 대통령과 180석 거대 여당의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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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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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명사 초대석 - 홍콩교민들에게 드리는 소망의 메시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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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배 (홍콩중앙교회 담임목사) 인터넷 네트워크의 속도가 빨라지고, 자료가 방대해지면서, 전 세계의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또한 원하는 물건을 내집 현관까지 어렵지 않게 배달받을 수 있는 편리하고 윤택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이 연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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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관의 윤석열 직무배제 명령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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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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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키려다 ‘사망’한 한국 언론… <오마이뉴스>만 제길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미국의 저명한 인지언어학자요 양심적 지성 조지 레이코프(79, 버클리대 언어학) 교수는 ‘언론 매체의 전형적인 왜곡 수법’이란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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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자의 눈- 홍콩은 COVID-19 4차 확산과의 사투 中, “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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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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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cmp) (이유성 위클리홍콩 편집장) 홍콩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보고된 것은 지난 1월 말이었다. 2020년 내내 전염병 사태 속에서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다. 1월 말에 터진 1차 확산이 진정될 즈음, 지난 3월에 외국에 있던 홍콩 주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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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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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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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칼럼] (서울=코리아위클리) 최태선 목사(하늘밭교회) = 최근 무소유와 풀소유가 화두가 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것이 맞을까요. 화제의 주인공이 된 혜민 스님은 정말 풀소유일까요. 제 생각에 그분은 풀소유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스님을 편드는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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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통합 10주년 맞은 오클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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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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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로 오클랜드가 통합된지 10주년이 되었다. 기존 오클랜드 시티, 노스쇼어 시티, 마누카우 시티, 와이타케레 시티 등 4개 시티 카운슬과 로드니, 프랭클린, 파파쿠라 등 3개 지역 카운슬, 그리고 오클랜드광역카운슬(ARC) 등이 모두 폐지되고 오클랜드 카운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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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신형 미사일, 북의 ICBM 요격 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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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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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미 SM-3 블록2A, 실전 배치시 성능 발휘할까?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미 국방부 미사일 방어국(MDA)은 미 해군 좐핀 구축함이 11월 16일 하와이 근해 소재 '로널드 레이건' 탄도탄 테스트시험장에서 미 본토를 향해 발사한 북한 대륙간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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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년 초 북미대화 주도권 위해 군사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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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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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 군사력 인식하여 대북적대정책 폐기해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데이비드 멕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 연구원은 최근 <자유아시아방송>에서 ‘북한은 미 새 행정부와의 협상에서 대북제제 해제, 주한미군 철수 등을 관철시키기 위한 유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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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자의 눈- 새로운 앱 ‘LeaveHomeSafe’, 점점 더 복잡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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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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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ews.gov.hk) (이유성 기자) 2020년은 전 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벌써 11월 중순을 맞이하고 있다. 모든 관심과 집중은 펜데믹 상황으로 쏠려있다. 전 세계 언론들은 연일 펜데믹 상황과 백신 개발 관련을 주요 이슈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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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중국의 갈등, 어디까지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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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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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중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원지를 놓고 경제와 정치, 외교 등 전방위에 걸쳐 극한적인 갈등을 벌이기 시작한 지 벌써 반년이 넘어간다. 자고나면 새로운 제재 조치를 들고 나오는 중국에 의해 막대한 경제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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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승리 선언… “지금은 치유의 시간”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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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남북 정상, 바이든 행정부 대비책 마련 급선무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조 바이든(77)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투표마감 4일 후인 11월 7일 저녁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 체이스센터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 수많은 참석자들의 열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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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집권 2기에 예상되는 부동산시장 변화
- NZ코리아포스트 ·
- 2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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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가 이끄는 노동당이 총선에서 압승하여 앞으로 3년 동안 다시 집권하게 되었다. 지난 1996년 정당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분배하는 혼합비례대표제(MMP)가 도입된 이후 24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과반을 확보한 노동당은 뉴질랜드제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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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자의 눈 : 미국 대선 이후, 홍콩-미국 다시 협력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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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기자) 지난 3일 시작된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 후, 현직 대통령 트럼프와 바이든, 두 후보의 투표 결과가 치열하게 진행됐다. 한국, 중국, 홍콩은 물론 전 세계가 촉각을 세우고 투표 결과를 지켜봤다. 초반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모든 주에서 앞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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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쏠린 세계의 눈… 미 대선, 무슨 일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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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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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결과 승복하는 신사도로 미국 민주주의 지켜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전 세계의 주시 속에 미국 대선이 11월 3일 끝난다. 거의 모든 여론조사는 바이든 후보가 앞선다는 보도를 내놓았다. 트럼프 자신도 이를 인정하는 지 최근 유세 중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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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집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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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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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이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지난 몇 달 동안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 지난 3-5월 전국적인 록다운 기간 동안 은행들은 일제히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5%까지 암울한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 그 논리는 합당해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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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은 트럼프-바이든 ‘본격 승부’ 시작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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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진흙탕 싸움으로 패권국 체면 더는 실추시키지 말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11월 3일은 미국의 대선 투표 마지막 날이다. 그런데 <워싱턴포스트> 등 복수 언론과 여론 조사기관 <퓨 리서치>는 ‘이 날은 선거가 끝나는 날임과 동시에 이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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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소녀상 철거 항의, 한국은 왜 북한만큼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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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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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압력에 굴복한 독일, 국제사회 반응 차가워 ▲ 베를린 소녀상 ⓒ오마이뉴스 이유진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지난달 독일 수도 베를린 미테구청 관내에 현지 한인사회(코리아협의회, 대표 한정화)와 독일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일본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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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녘 동포들" 언급한 김정은, 남쪽과 대화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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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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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최신형 ICBM, 북극성-4형 공개 등 다양한 신무기 과시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10월 10일 오전 영시에 열린 북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약 30분간의 연설 중 ‘우리에게는 코로나19 확진자나 사망자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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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엄니' 부른 나훈아까지 정쟁에 이용하다니
- 코리아위클리-플로리다 ·
- 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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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류청론] 적폐세력, 추미애 아들 이어 강경화 남편 취미생활까지 '생떼' (마이애미=코리아위클리) 김현철 기자 = '가황' 나훈아는 1987년에 자신이 작사, 작곡, 노래한 <엄니>를 33년이나 흐른 이번 추석 공연에서 노래해 이 곡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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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기자의 눈 - “국경아 열려라!! 이제, 14일 검역 격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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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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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지인 중에는 중국과 연계된 비즈니스를 하는 사업가나 직장인들이 많다. 코로나바이러스가 1월 말에 발생한 후, 지난 2월부터 중국 입국 제한 조치가 취해져 몇 달째 발이 묶인 상태이다. 중국 국경 입국 제한 조치가 취해진 후 한 달 후에는 풀리겠지,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