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에서 가장 역사가 길고 규모가 큰 Utah Asian Festival이 올해로 43년을 맞이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올해는 온라인으로 치르고 있다.  10월 10일 상오 10시에 Utah Asian Festival 페이시북을 통해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필로스 장애인 무용단이 참가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필로스 무용단은 이번 행사를 위해서 지난 9월 11일 영등포에 있는 cts 아트홀에서 무관중으로 특별 공연을 했다.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490 캐나다 새스캐추완 주 정부, EE 500건 받는다 file CN드림 15.11.17.
3489 캐나다 앨버타, 실업률 증가로 11,000명 실직 CN드림 15.11.17.
3488 미국 축제로 들뜬 밤, 남행길에 오르다 file 코리아위클리.. 15.11.18.
3487 미국 6살 한인소녀, 전국 포스터대회 대상 file KoreaTimesTexas 15.11.20.
3486 미국 한국 제20대 총선 유권자 등록 시작 코리아위클리.. 15.11.20.
3485 미국 69세 한인 노인, 아들에게 ‘살해당해’ file KoreaTimesTexas 15.11.21.
3484 미국 이길식 교수,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전달 file KoreaTimesTexas 15.11.24.
3483 미국 달라스 한인사회, 역대급 잔치로 ‘들썩’ file KoreaTimesTexas 15.11.24.
3482 캐나다 레드디어 한인장로교회 설립 2주년 기념예배 드려 CN드림 15.11.24.
3481 캐나다 캘거리 여성회 주최 꽃꽂이 강의 열려 CN드림 15.11.24.
3480 미국 "간나 XX들, 소지품 내려놓고 손들엇!"; file 코리아위클리.. 15.11.25.
3479 미국 '재외동포사회 지원사업' 수요 조사 코리아위클리.. 15.11.26.
3478 미국 초일류 대학 입학, 무조건 좋을까 코리아위클리.. 15.11.26.
3477 캐나다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도난 주의' 캠페인 시작 file 밴쿠버중앙일.. 15.11.27.
3476 캐나다 버크 마운틴, 개발 계획 변경 두고 시의회 vs 주민 마찰 file 밴쿠버중앙일.. 15.11.27.
3475 캐나다 시리아 난민 4백 명, 12월 중 BC주 도착 file 밴쿠버중앙일.. 15.11.28.
3474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현장 찾은 한국 언론인들 file 밴쿠버중앙일.. 15.11.28.
3473 캐나다 캘거리 뿌리패 국제교육주간 행사 빛내 CN드림 15.12.02.
3472 캐나다 캘거리에 김치 요리교실 열려 CN드림 15.12.02.
3471 캐나다 캘거리 시민 86%, “삶의 질 높다” CN드림 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