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부기구들이 몽골인민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여.jpg

 

울란바타르시의 몽골인민당 위원회는 "도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라는 강령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하고 있다. 비정부기구(NGO)는 국민 친화적 고용과 투자에 대한 당의 행동 지향적 접근을 지원하고, 인간 중심적 조항을 포함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울란바타르시 몽골인민당 위원회의 D.Sumyaabazar 위원장은 이 양해각서가 울란바타르시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그 견해를 밝히고, 나아가 협력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고 말했다. 
예비역 대령이며 몽골 군사훈련 장교 보호 협회 D.Erdenedash 회장은 
"202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몽골 총리는 높은 기준을 바탕으로 U.Khurelsukh가 지명한 62명의 후보자를 선출했고, 몽골 국민은 그를 믿고 국회의원으로 선출했다. 처음으로 진정한 전문 정부가 구성됐고, '정의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결단과 시의성으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가 정부가 사회 발전과 정치적 안정을 위해 모든 단계에서 통일적으로 일하고, 정부가 실천계획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몽골인민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울란바타르 시의 큰 정치세력인 몽골인민당은 모든 유권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선택을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란바타르 노인회, 몽골 군사훈련 장교협회, 몽골 간호사협회, 몽골 젊은 의사 지도자협회, 공공사업개발연구회 등의 지도자와 회원들이 참석했다. 
[news.mn 2020.10.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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