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도시개발부 B.Munkhbaatar 장관은 이날 의회 본회의에서 시중은행들이 오늘부터 6%대 대출 지원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장관은 "오늘부터 시중은행을 통해 6% 주택담보대출 발행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된 것은 수입이다. 8%의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사람들의 평균 가계소득은 150만 투그릭이 되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90% 이상의 인구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6%만 있으면 가계소득이 100만 투그릭을 넘을 수 있다. 몽골은행은 9월과 10월에 500억 투그릭을, 시중은행들은 400억 투그릭을 6%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0.10.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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