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Batulga 대통령은 가뭄에 취약한 아이막 지도자를 만나.jpg

 

Kh.Batulga 대통령은 지역 주민들과 만남에서 일부 가뭄에 시달리는 아이막에서 목축업자들이 가축 생산성과 목축업자들의 소득, 그리고 혹독한 겨울로 인해 많은 동물이 죽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즉각 조처를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따라서 Kh.Batulga 대통령은 의회의 선출된 의원들과 현지 당국 그리고 아이막 관계자들을 만나 가뭄으로 손해를 입은 아이막과 솜에 대해 시민들과 그들의 요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에 따르면 2020~2021년 가뭄으로 으워르항가이, 바양헝거르, 고비알타이 아이막 등 75개 솜에 8만 마리 이상의 식용가축과 700~1000만 마리의 가축이 위험에 처해 있다. 몽골 대통령은 잠재적 위험을 예측해 적시에 관리하고 민관이 협력해 단기간에 관련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언급했다. 
[news.mn 2020.10.1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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