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에 재를 섞어 판 사건을 경찰이 적발하였다. 예를 들어, 성긴하이르항구 20동과 바양골구 24동에서는 저명인사들이 발전소 폐기물을 섞은 시멘트를 대량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 형사경찰의 경제범죄 부 소속 경찰관들의 조사 결과 밝혀졌다. 그 사건과 관련하여 세 그룹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달 들어 비슷한 사례 3건을 적발해 현재까지 시멘트 70여 톤을 압수했다.
[news.mn 2020.10.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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