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 루트를 따라 임시숙박시설과 서비스 단지가 조성되어.jpg

 

2020~2024년 몽골 정부 실행계획과 2021~2025년 몽골 투자계획에는 '주요 관광노선을 따라 임시숙박지점 및 서비스 단지 조성'이라는 목표가 담겼다. 이런 맥락에서 자연환경관광부와 도로교통개발부는 주요 관광도로를 따라 150~200㎞마다 건설되는 임시숙박·서비스 단지 기준을 승인하고 타당성 조사, 입지조사 등을 개발했다. 일본국제협력단(JICA)은 건설도시개발부, 국가개발청과 함께 자연환경관광부 건의에 따라 "으르트" 도로변에 서비스 단지 건설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목표 안에서 일본국제협력단(JICA) 국가종합개발계획 개발사업은 몽골의 여건에 따라 '으르트' 도로를 따라 서비스 단지 조성을 위한 요건과 법적 규정을 개발하게 된다. 임시숙박 단지 조성을 담당하는 정부·비정부 각급 기관의 역량 강화 교육이 22, 29일 일본 도로·가로 연구소, 일본토지·하부연구소에서 실시된다. 구조 도로교통관광부와 한랭지역 도로교시설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온라인으로 행사를 정리하고 있다. 몽골은 건설 도시 개발부, 국가개발청, 건설 개발 센터, 도로 교통부, 몽골 상공 회의소, 21명의 아이 막 관광 전문가, 민간 부문 대표, 과학자와 연구자들이 대표한다. 
[ikon.mn 2020.10.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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