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울란바토르 특별기는 오늘 09시 35분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을 이륙해 21시 20분에 착륙할 예정이다.
210명이 비행기에 도착할 것이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시민들은 국립전염병 센터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재교육 훈련 재활센터, 113부대 병원, 자갈란트 요양원, 나란 볼락 리조트, Temujin, Novotel, Tuushin, Zuchi, Erkhes, Kempinski 호텔에 격리될 예정이다.
[news.mn 2020.10.2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