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보험법 개정에 따라 2020년 11월 2일 월요일부터 전국 모든 약국에 할인된 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국민건강보험협의회는 136종 522개 시판 약에 대해 30~7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의회의 할인 약품 목록에는 국제 지침에 따라 일반 질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품이 포함되어 있다.
또 약국 수도 60% 이상 늘었다. 기존에는 건강보험공단만 할인 약품을 신청했지만, 이번 달에는 전자문서,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약국이 할인 약품을 제공한다. 할인 약물을 처방하는 약사와 시민들이 지문을 확인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이나 구에 등록되지 않은 임시거주자에게는 할인된 약품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할인 의약품에 대한 자금 지원이 증가함에 따라 자금이 소진될 것이라는 사실로 인해 사람들은 매월 1일에 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으므로 가능하면 병원에 가서 계약 약국에서 약을 구할 수 있다.
[news.mn 2020.11.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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