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부문은 한동안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해 왔다. 하지만 현금과 '래빗'을 위해 버스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수도에는 약 천 개의 유머니 카드 충전소가 있지만, 사람들은 아직 카드를 충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금을 이용하여 이동한다. 그래서 오늘부터 이 문제가 정리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이제 유머니 카드 충전소를 찾을 필요 없이 휴대 전화기로 충전할 수 있다. 울란바타르 스마트 회사는 오늘 / 2020년 11월 2일 / 성명을 통해 시민들이 카드 충전소를 찾을 필요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하이페이 솔루션 결제 시스템의 하이페이 월렛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근거리 무선 통신 가능 휴대폰을 통해 유머니 카드를 충전할 수 있게 된다.
버스카드에는 NPC칩이 있고, 전화기가 이 칩을 지원하면 고객 계좌를 연결해 유머니 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유머니 카드를 충전하여
* 카드를 충전한 후에는 버스에서 직접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다.
* 은행 수수료 없음
* Ebarimt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울란바타르 스마트사는 전자결제 시스템 개발의 일환으로 하이페이 솔루션과 연계해 대중교통 스마트 솔루션을 발굴했다. 그런데 전자카드를 재충전하는 모든 사람에게 1년 동안 휴대폰을 무료로 충전해 주는 추첨이 발표됐다. 10주간의 캠페인은 50명의 행운의 당첨자를 선발할 것이다. 행운의 당첨자는 연중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행운의 당첨자 5명을 선정하고, 시민들은 금액에 상관없이 매주 하이페이 지갑을 재충전하면 자동으로 추첨에 참여하게 된다.
[news.mn 2020.11.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