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N.Enkhtaivan 장관은 몽골에서 핵연료 폐기물을 매장하는 협정을 체결하는 문제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 장관은 "핵폐기물 매립에 대해 일본 정부와 합의된 바가 없다. 앞으로 일본이나 다른 핵무장 국가들과 이런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몽골의 주도로 유엔 결의안에 의해 "몽골의 국제 안보 및 핵-무기 없는 상태"가 채택된다. 이 결의안은 2년마다 승인되며 11번째 승인이다. 외교부와 유엔 상임대표는 결의안 채택을 계속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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