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계, 태도, 오해, 지연과 어떤 정부 기관에서 서비스를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 “E-Mongolia” 프로젝트의 이행 이후 그러므로, 달에 주문 시민들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민 업무를 제공해야 한다. 11월 2일 현재, E-Mongolia 응용 프로그램은 65,181명이 다운로드 받았으며 서비스받은 147,011명과 지원한 177,199명이 있었다.
“E-Mongolia”는 공공 서비스 목록을 포장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예를 들어 세금과 납부 버튼을 클릭하면 법인 소득세, 수도사용료 등 필요한 모든 항목의 목록이 나온다. 시민들은 정보 수신과 문의 외에도 신분증과 여권을 주문할 수 있다. 즉, 우리는 적어도 하루의 근무시간을 보낼 수 있고 21개의 아이막과 330개 솜 등 몽골의 어디에서나 2~5분 안에 온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Mongolia” 시스템에 접속하려면 시민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등록번호를 입력한 뒤 전화기에 올 비밀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시민을 대신해 다른 사람이 로그인하고 등록할 수 없게 된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보검색 옵션과 데이터도 풍부하게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분증을 분실한 경우 시스템에 로그인해 유형, 조직, 결제, 단어별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이 중 프로그램 사용자들은 사람들이 검색에서 단어별로 검색하는 것을 종종 선택한다고 말했다. 또 신분증을 분실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이 전자 시스템을 사용하여, 시민들은 한 문장으로 의견을 쓸 수 있다. 결제에 유리한 은행카드, 사회 이체, 기타 결제수단을 모두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를 지급하고 전자영수증을 받을 수도 있다.
정보통신기술부의 비즈니스 분석가인 G.Budnyam은 E-Mongolia e-서비스에 대해 명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 “E-Mongolia” 프로젝트는 언제부터 시작됐나. 그 프로젝트의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 정부가 하고 시행하는 일 중 하나는 세계 선진국과 개도국의 기준에 맞춰 몽골을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의 목표 안에서 공공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이 재단을 바탕으로 2019년 정부 결의 제149호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였다. 대부분 사람은 정부가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머리가 크고 관료적이라고 말한다. 우리 전자 시스템이 애당초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 시민들이 왜 “E-Mongolia”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가?
- 개인 업무, 가정생활, 교통문제 등으로 필요한 정보, 서비스, 서비스를 받지 못해 답답해한다. “E-Mongolia”는 시민 친화적이고 국가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여겨진다. 농촌과 도시지역 어디에서나 사람들은 휴대폰과 컴퓨터 같은 기술의 도움으로 정부 서비스에 접근하고 있다. 이것은 진보다. 몽골인들은 인공지능과 기술의 발전은 들어봤지만, 실제 기술 해결책은 모른다. 단, 시스템을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문서의 시간을 연장함으로써, 정기적으로 e-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지연과 단계 없이 서비스를 받기를 원한다.
- 정부 기관에서 봉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움과 어려움이 있다. 사람들이 정부 기관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있는가?
- “E-Mongolia”는 많은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경제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은 가능하다. 정부 기관으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빈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울혈과 정차 횟수에 따라 개인이 하루 2~2.5시간을 보낸다. 통계에 따르면 하루 7,580명이 공공 서비스를 받고 있다. 따라서 이들 시민을 위한 원스톱 숍 서비스에 접속하면 한 번 서비스를 받을 뿐 아니라 다시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정부가 아닌 공공 서비스가 추구하는 진전에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전자 시스템은 내 여권이 만료된다는 사실을 온라인으로 통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수도에는 27개의 공문서 단말기가 있다. 단말기는 공공 서비스가 전자 형태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다. 전자 플랫폼에서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492개의 서비스가 하나의 시스템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된다. 이는 시민들이 어디서든 문의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어떻게 하면 시민의 정보와 사생활의 보안을 보호하고 보장할 수 있을까.
- 현재 데이터 보호에 관한 법률, 정보보안에 관한 법률, 국가전자 소비 등에 관한 법률이 초안 되고 있으며, 국회에 제출되어 논의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는 전자정보보안에 관한 에스토니아 법에 근거하여 정보보안법을 개발하고 그 주요 개념을 취하였다. 일반적으로 전자정부가 잘 발달한 국가의 경험이 연구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정보보안에 관한 법률의 주요 특징은 정부 간 정보교환이다. 어떤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될 것인가, 비공개인가를 특정할 뿐 아니라, 시민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또 정부 기관 간 정보교환을 할 때는 시민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고, 정부가 어떤 정보를 이용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은 법에 따라 만들어질 것이다. 또한, 데이터 센터는 그 기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법에 따라 요구될 것이다. 정보보호를 위한 별도의 기구를 만들겠다는 의도도 있다.
- e-서비스 도입으로 공무원 수가 줄어들 것인가?
- “E-Mongolia” 지원 도입으로 공무원 감축 예정 또 공무원의 역량이 높아지고 공무원의 급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중을 위한 온라인 문화 조성을 위해 “E-Mongolia” 애플리케이션의 활용방법에 대한 전국적인 연수를 시행할 필요가 있다. “E-Mongolia”가 널리 이용된다면 단말기에 들를 필요가 없게 된다.
D.DELGERSAIKHAN, 국가 등록 기관 국장:
- 몽골 정부 규제 기관인 통신 정보기술부는 국가 e-서비스 통합시스템을 개발하고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했다. 이번 “E-Mongolia” 통합시스템에서 국가등록청은 26종의 문의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앞으로 전자공공서비스로의 전환에 관한 정기적인 훈련과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는 국적을 불문하고 시민들에게 기술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몽골에 대한 국가기억의 기본은 국가등록 데이터베이스다. 다른 데이터베이스는 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작성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이 원리는 “E-Mongolia”에 의해 만들어지고 제공된다. 정부 서비스를 중앙 집중화하면 시간 절약은 물론 경제적 비용도 절감된다. 공직사회의 위계질서와 관료제도도 쇠퇴할 것이다.
“E-Mongolia”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찾는 국가등록청 서비스는 출생신고, 신분증, 법인등록, 등록번호 조회, 혼인신고 보증, 거주 증명서 등이다. 따라서, 정부의 전자 시스템을 대중에게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민 D.OTGONBAATAR:
- 몇 년 전만 해도 시민들은 국가등록청에 필요한 정보와 문의를 신청하곤 했다. 그러나 단말기 도입과 함께 서비스 가용성 문제가 논의되기 시작했다. 단말기가 적어 필요한 서류를 받기 위해 센터 인근 여러 곳에 들르는 경우가 많다. 점심시간에 직장에서 나오는 사람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다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그러므로 나는 공공 서비스를 전자적으로 만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국가는 공익을 존중할 의무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국민과 가깝고 지상에 있는 결정을 내릴 필요가 있다. 현재의 전자 시스템에는 모든 정부의 문의와 정보가 포함되어야 한다. 시스템에 접근하는 방법과 정보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B. NEMEKHBAYAR, 청각장애인 지원 센터장:
- 시민들, 특히 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은 공공 서비스를 받기가 힘들다. 원스톱 서비스 직원과의 오해, 서면 자료의 오해 등 수어 통역이 부족하면 의사소통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E-Mongolia”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는 비교적 쉬워 보였다. 또 다른 장점은 모든 정부 서비스가 중앙 집중화되어 있고 휴대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 데이터 손실이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청각장애인이 수어 통역사와 소통하고 시각장애인에게 오디오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소통에 주력하는 한편 전자 '챗봇'을 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E-Mongolia” 신청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사업자 모비콤, 유니텔, 스카이텔, G-모바일이 사회적 책임의 목표 안에서 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것은 칭찬할 만하다. 또 국가 e 서비스 시스템인 “E-Mongolia”에는 재무부 전자영수증과 노동사회복지부 전자영수증이 있다.
시민 D.Ochmaa:
-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그들은 헌법에 따라 권리를 행사하고 책임을 인식해야 한다. 정부가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다. 1년에 몇 번씩 공식적인 문의가 많다. 그때마다 관청에 가는 것을 자제하고, 많은 사람과 긴 줄을 서고, 몇 시간 동안 실직하여 도장을 찍었다. 공공 서비스는 그러한 문제들보다 더 전자적이어야 한다. 원스톱샵 서비스센터에서 일하는 구체적인 책임을 진 사람들을 줄이는 것이 해결책이 될 것 같고, 단 한 명의 전문가만이 모든 정보를 시민들에게 어렵지 않게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록 대부분의 사람이 이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지만, 일부 장애인 할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원스톱 가게를 방문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정부는 이러한 시민들에게 아무런 어려움 없이 봉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활용해야 한다.
신호 통역사 B.YUMJIRDULAM:
- 정부 서비스, 특히 복지서비스가 전자적이라는 것은 매우 맞다. 취약계층 노인들은 동과 구, 관할구역에 따라 이곳저곳으로 이동하며 서류를 요구하면 갈등과 분쟁이 벌어진다. 이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없는 장애인들은 좌절하고 자신의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그것을 추구하지 않기로 할 수밖에 없다. 국가는 시민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나 일부 원스톱숍 직원들 사이에서는 시민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한 정보와 해결책을 제공했다는 오해가 있다. 따라서 e-서비스로의 완전한 전환을 원한다면 전체 질량의 평등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장애인들은 다른 사람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공공 서비스를 받을 필요가 있다.
정부 기관은 전자 트랜스포터를 통해 문구류 및 우송료에 대해 연간 최소 100억 투그릭을 절약할 수 있고, 시민들은 37억 투그릭을 절약할 수 있다. 이 제도는 국가 예산과 개인 재정을 절약하는 것 외에도 몽골 모든 국민이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시민들도 11개 센터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디지털화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전자정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된다.
[news.mn 2020.11.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