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밤20시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Ya.Sodbaatar 부총리는 "국무회의에서 11월 12일 06:00부터 17일 06:00까지 모든 사람을 재난 대비 수준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다음날, 5일간의 통행 금지가 시행될 것이다. 이런 조처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다음과 같은 업체들은 정상적으로 활동할 것이다.
식료품점, 슈퍼마켓, 식품시장, 주유소, 약국, 병원, 우물, 급수, 난방, 발전소, 언론, 통신, 자선활동, 시외 음식 운송에는 영업 제한이 없다. 본인은 사람들에게 집을 떠나지 말 것을 촉구한다. 전문기관들은 교통을 획기적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한다.
정부 기관과 관련된 소수의 사람이 있을 것이다. 모든 분야에 국가 재난 보호 서비스가 있다. 사무실에서 일할 사람들의 이름이 오늘 밤에 발표될 것이다. 저 사람들은 일하고 다른 사람들은 집에 있다. 우리는 또한 민간 부문이 노동자들에게 집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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