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 처음으로 재난 대비 태세로 전환해 통행 금지를 부과했다. 이마트 하이퍼마켓 '푸드 뱅크'는 격리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자 격리 자들에 식량 지원과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에 나섰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마트지점인 칭기스점과 항올점에서 특별한 바구니로 음식 기부를 할 수 있다. 식품안전을 위해 다음 제품을 수거한다.
* 통조림 제품 및 반향 소시지
* 밀봉된 용기에 담긴 식품
* 밀가루, 쌀, 과립 설탕
* 디저트 / 비스킷, 사탕 /
* 작은 도움의 손길
격리 자를 위한 훌륭한 지원이 될 것이다.
[news.mn 2020.11.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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