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별장지역을 100% 개방하면 통행에 지장을 줄 수 있어.jpg

 

국가비상대책위원회 Ts.Ganzorig 대변인은 "시민들이 여름별장 지역의 움직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아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5일간의 전면대비태세를 처음 발표했을 때 여름별장에서 하루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공개하고 방송에 나가게 했다. 하지만 상황은 시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전면대비태세는 14일 더 연장되었다. 교통을 제한하기 위해 경찰관들이 각 구를 감시하고 있다. 여름별장 지역의 상황은 100% 개방적이라고 말할 수 없다. 여름별장 지역을 열어두면 교통량이 많이 늘어난다. 예를 들어 항올구에 사는 사람들은 테렐지와 가쵸르트에 갈 것이다. 따라서 이 상태로 인해 통행이 제한되었다. 그러나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여름 캠프에 출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내일 국무회의에서 COVID-19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보고할 것이다. 내일 경제와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1.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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