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상사태와 통행 금지 등의 영향으로 대중교통 버스가 제한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어제(22시) /2020.11.16/를 기준으로 총 4만4957명이 827대의 차를 타고 90곳의 방향으로 이동했다. 이는 전날 대중교통을 이용한 인원보다 7329명이 늘어난 것이다. 대중교통 버스 소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사업자가 정기적으로 19개 최종 정류장, 각 버스업체의 중간 정류장 10개소에서 5개 면허업체와 협력해 실시한다.
부서운영본부 직원이 소독작업의 실시를 감시한다.
[ikon.mn 2020.11.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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