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에서, Ts.Munkh-Orgil 의원은 자신이 취약계층에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명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Ts.Munkh-Orgil 의원은 "지금은 범인을 찾을 때도, 누구에게 사과할 때도, 정치화할 때도 아니다. 모든 사람과 모든 조직이 제 역할을 다해야 할 때가 왔다. 어쩌면 우리는 단지 코비드-19의 첫 단계를 맞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울란바타르에는 학교에서 하루에 한 번씩 뜨거운 음식을 먹는 아이들이 많다.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학교급식 음식을 줄 수 있을까?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먹이를 주는 데 집중하는가?"라고 말했다.
Ya.Sodbaatar 부총리는 "취약계층을 위한 조치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울란바타르에는 832명의 노숙자가 있다. 노숙자들은 어젯밤 피난처로 이동하여 식량을 제공했다. 몽골 정부는 식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구 특별위원회와 수시로 협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