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 응급대책본부 B.Uuganbaya 본부장은 오늘 11시 보건부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지방과 울란바타르 지역 327곳에 총 1만899명의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본부장은 "울란바타르에 있는 28개 수용소에 1607명, 32개 지역 수용소에 690명이 있다. 현재 전국 격리센터에는 총 2,299명이 수용되고 있다. 어제 146명을 자택으로 인도하고 자택 감시인에게 인계했다. 격리시설에서 자택 격리로의 격리자 이송은 울란바타르 비상대책위원회가 주관했다. 14일간의 가정격리 기간에 이동하는 사람들의 전화기에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고, 감시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와 관련해 감염관리체제에 대한 준수 보장이 발급돼 시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또 오늘 현재 확진 환자가 발생한 아이막과 울란바타르에는 총 327곳이 있으며 1만899명, 7,368대의 기술지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셀렝게 아이막에서는 중점 소독 작업을 진행하여 총 498.7,000㎡가 소독되었다. 도내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추가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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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uganbayar, '격리시설에서 자택 격리로 이동하는 사람들의 휴대전화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있다.'라고 말해.jpg (File Size:119.9KB/Downloa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