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 동안, 기자들은 관계자들과 몇 가지 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질문했다.
국립전염병 센터 A.Ambaselmaa 감시연구본부장은 "COVID-19로 완치된 사람이 재발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완치된 사람들의 피드백이 있다면 어떻겠느냐?."라는 질문에 "기침을 하거나 다른 임상 증상이 있으면 국립전염병 센터에 연락해야 한다.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독감 검사를 받을 수도 있다. 이것은 신종 바이러스라 다시는 아프지 않을 것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따라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완치되어 회복 중이면 100 또는 8008-6829로 국립전염병 센터에 연락하여 조언을 구해야 한다. 지금까지 340명의 사람이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치료하여 퇴원했다. 완치 후 3일 연속 2회, 요양원 소개 14일 동안 2회, 가정관찰 기간 중 2회 검사를 받아 해당 보건소로 이송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코비드-19가 재발한 사례가 없다."라고 답변했다.
오늘 현재 340명이 완치됐다.
* 28명은 요양원에서 관찰 중이며
* 312명의 관찰 기간이 만료되었다.
[news.mn 2020.1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