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일정이 정상 상태로 바뀌었다. 다만, 13개 허가 업종 종사자들이 혼잡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도록 이 같은 지침이 이뤄졌다. 울란바타르 교통을 줄이기 위해 울란바타르 교통기획조정공학부에서는 상기 13개 분야에 종사하는 기업의 공용차량에 대한 QR코드 발급을 시행하고 있다.
"QR코드 인허가는 약 50%로 허가된다. 여기에는 13개 업종에서 활동하는 단체의 공용차량만 포함된다. 울란바타르시 D.Chinzorig 언론홍보담당관은 "인허가 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면 1800-1200번으로 전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담당관은 QR코드가 있는 면허는 활동이 제한되지 않는 기업만이 취득할 수 있으며, 다른 시민과 기업은 포함되지 않고 여전히 검역 중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ikon.mn 2020.1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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