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들은 임시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알렸다.
내일부터 11월 24일, 119.mn은 새로운 감염사례에 대한 정보를 게시할 것이다. 특히 이번에 등록된 감염사례의 장소와 주소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대상 집단은 감염과 전염의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도 간주한다. 따라서 관련 단체들은 극빈층 가계의 마스크에 대한 감시와 배포를 조직하고 있다.
보건부 T.Munkhsaikhan 장관은 1차 보건소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240만 개의 마스크가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ikon.mn 2020.11.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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