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odbaatar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11월 10일부터 12월 1일까지 19일간 전면적 재난대응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기간에 질병에 대한 완전한 그림이 만들어졌고, 전염병학자들의 권고에 따라 감염자가 확인되었다. 총 15만6,038명이 PCR을 받았고 16만6,300명이 빠른 검사를 받아 총 33만 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다. 과학자들은 엄격한 야간통행 금지법이 이 질병의 발생률을 10% 감소시켰다고 추정한다. 19일 동안 엄격한 통행 금지가 부과되지 않았다면 3400명이 병에 걸렸을 것이다.
셀렝게 아이막의 수흐바타르에서 2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검사를 받았다. 총 15,870명의 철도 관계자가 검사를 받았다. 전국적으로 8000여 명이 밀접 접촉, 3만여 명이 간접 접촉 조사를 받았다. 도로교통 분야의 GASI, 교육, 식품, 광업, 대외관계 문제 등이 적시에 해결되었다. 전염병의 전모를 파악하여 어느 정도 대량 분석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14일 혹은 한 번의 비밀 기간 일했다. 보건부는 검역 기간을 14일 더 연장할 것을 제안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학술위원회는 10일간의 검역 연장을 요구했다. 정부는 전국적인 재난대응대비태세를 취소하고 부분적인 상태로 전환하기로 했다. 감염이 확산하지 않은 지역과 감염 통제를 받은 지역의 대비태세를 높이기로 했다. 2020년 12월 1일 오전 06:00부터 2020년 12월 11일 오전 06:00까지 울란바타르시, 셀렝게, 아르항가이 아이막 등의 공공재해 대비 수준이 부분적으로 축소된다. 그 밖의 아이막에서는 2020년 12월 1일 06:00부터 재해에 대한 공공의 대비 수준이 낮아지고, 부분적으로 재해 대비 수준이 높은 수준으로 이전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1.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