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관광부, 수도환경국과 공동으로 날라이흐와 호노르에 들어온 200여 마리의 가젤 무리가 살히트와 훌트 방향으로 돌려보냈다. 오늘 아침 울지트 지방 북부 산악지대의 비오컴비나트 방향에서 300여 마리의 가젤 무리가 울란바타르시로 들어가 이다스 고개 고속도로로 진입했다. 경비원과 관리원들은 그 무리를 대피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다.
자연에서 몽골 가젤의 역할과 생태학적 중요성이 크다. 따라서, 자연환경 관광부는 동물들에게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남길 것을 촉구하고 있다.
[ikon.mn 2020.11.2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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