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소속 위원회는 매주 월요일 국회에서 모임을 한다. 이에 따라 당 위원회는 오늘 / 2020년 11월 20일 / 회의를 해야 한다. 몽골인민당은 2021년 예산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을 논의할 것이다. 국회는 11월 13일 몽골의 2021년 예산을 승인했다.
Kh.Battulga 대통령은 지난 25일 징계와 책임성, 비효율성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며 2021년 예산 전체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정책의 목표 안에서 2021년 국가 예산을 적절하게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1. 총예산지출의 20%를 절감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예비비 설치
2. 가구별 100만 투그릭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부 자원을 활용하여 즉시 시행하고, 국내 생산자로부터 술, 담배 이외의 상품 구매에 대한 상품권만 현금 20만 투그릭, 나머지 80만 투그릭 - 보조금
3. 예산 절감의 일부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4. 미용사, 재봉사, 철공소, 목수, 택시기사 등 중소기업과 일용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기업, 기업, 기업 등을 지원하는 마스터플랜을 개발한다.
법에 따르면 의회는 14일 이내에 대통령의 거부권을 논의하고 수용해야 하며, 이를 받아들일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에 따라 국회 내 몽골인민당 위원회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수용 여부를 다수결로 결정하게 된다.
[news.mn 2020.11.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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