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몽골인민당 정기 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오늘 회의에서는 2021년 예산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을 전면적으로 수용할지를 논의했다. 이 위원회는 내년 예산안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2021년 국가 예산은 최신일 뿐만 아니라 재발과 자본지출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정하지 않았고, 낭비를 완전히 없애지 못했고, 국가 경제와 세계 경제의 현 상황을 여러모로 반영하지 못했으며, 예산정책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대통령이 설명했다.
[ikon.mn 2020.11.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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