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건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등과 관련해 고가에 진단 장비를 구매하고 있다는 비공식 보도가 나왔다. 공식 정보와 사실이 제공한다. 보건부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품질기준에 부합하는 대한민국 진단 장비를 주문해 사용하고 있다. 이 진단 장비는 24개 한 상자에 들어 있으며 상자 가격은 124.25달러다. 진단 장비는 개당 4.9달러이다. 보건부는 진단 장비를 사용하기 위해 8,000박스를 주문하고 사용했다. 우리는 또한 몽골 보건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등록되지 않은 진단 장비나 장비를 받지 못했으며 품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하고자 한다. 또한,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보건부는 시민들에게 무료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ikon.mn 2020.11.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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