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장인 A.Ambaselmaa는 어제 검사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서장은 "11월 30일 전국적으로 총 1만2116명이 PCR을 받았다. 이 중 400여 개가 초기 접촉과 반복 접촉으로 10개 표본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아르항가이의 국립전염병 센터 연구실에서는 190명이 검사를 받았고 1명이 감염됐다. 이 사람은 이전에 확인된 사건의 가까운 가족이다. 울란바타르에서는 7건의 새로운 사례가 등록되었다. 이들 7건은 기존에 확인된 사례를 반복적으로 확대해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셀렝게와 고비숨베르는 각각 한 사례씩 더 있다. 이 사람들은 또한 이전에 확인된 사례들과 밀접하게 접촉했기 때문에 격리되었다.
어르헝, 다르항-올, 더르너고비 아이막에서는 최근 24시간 동안 새로운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 801건의 감염이 발생했고, 358명이 완치됐으며 43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르면 매우 심한 4명, 심각한 6명, 덜 심각한 82명, 가벼운 342명이 있다."라고 발표했다.
국내 내부 감염 발생 건수 358건(2020년 12월 1일 기준)
* 셀렝게 180건
* 울란바타르 84건
* 다르항-올 44건
* 어르헝 22건
* 더르너고비 21건
* 고비숨베르 4건
* 아르항가이에는 3건의 확진 환자가 있다.
[ikon.mn 2020.12.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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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란바타르에서는 7건, 셀렝게에서는, 아르항가이, 고비숨베르에서1건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358건의 국내 감염이 등록되어.png (File Size:58.3KB/Download: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