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국무회의는 개량 연탄을 지역 주민들에게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겠다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U.Khurelsukh 총리는 대통령의 구상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총리는 "돈이 있다면 정부는 국민, 노인, 아이들을 불행하게 할 것이 없다. 불행히도 우리의 기회는 한정되어 있다. 정치인들은 수백만 달러를 주기 위해 좋은 말을 하고 있다. 사실 그런 돈은 없다. 국민을 속이고 종이돈을 발행하는 것인가. 2012~2016년에는 8조 투그릭 지폐의 인쇄와 발행으로 상품 가격이 상승했다. 지폐는 인쇄되거나 유통되지 않을 수 있다. 이것은 사람들의 삶을 지탱하는 방법이 아니다. 빵, 고기, 전기 가격이 다음 날 오른다. 이건 보호가 아니야 그것은 사람들의 삶과 나라의 경제를 해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우리 국민의 삶을 지원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래서 연료 가격을 50%나 낮춘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0.12.0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