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회기가 계속되고 있다.
D.Purevdorj 의원은 "연말까지 세계 모든 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고 몽골은 내버려 둘 것"이라고 물었다. 몽골 시민들을 데려갈 곳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인플루엔자 백신에 300억 투그릭을 투자했다.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상황에서 예방접종 업무를 빨리해야 하는데 일부 사람들이 투자를 보호하고 있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재무부 Ch.Khurelbaatar 장관은 "올해 예산에는 백신 구매 비용 310억 투그릭과 내년 240억 투그릭이 포함돼 있다. 건강보험기금의 헤지펀드가 있다. 백신에는 그러한 두 가지 원천이 있다. 게다가 몽골 정부는 세계은행에 연락하고 있다. 본인은 재무부의 위상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부유한 국가부터 주문할 수 있다. 그래서 본인은 이 주문을 따라잡기 위해 세계은행으로 눈을 돌렸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개시자 중 한 명으로서 은행에서 돈을 받으면 몽골에서 백신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두세 달 전만 해도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하루빨리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작업 그룹은 세 가지 영역에서 작업하고 있다. 재무부는 세계보건기구, 백신 제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일부는 비밀협약을 맺고 일을 하고 있으므로 모든 것을 다 말할 수는 없다. 충분한 정치화. 서로 대립하고 국민을 지지한다고 해도 소용없다. 아이디어를 내어야 한다."라고 답변했다.
[ikon.mn 2020.12.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