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Ch.Khurelbaatar 장관은 영국 및 북아일랜드의 F.Malone 대사를 만났으며, 백신의 질과 위험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
Ch.Khurelbaatar 장관은 "우리는 영국 및 북아일랜드의 F.Malone 대사를 만났다. F.Malone 대사는 코비드-19 전염병의 확산을 줄이기 위한 몽골 정부의 노력과 경제 위기 극복, 백신의 질과 위험성에 대해 상세히 논의할 것이다. 영국은 92개 개발도상국의 백신과 동등한 접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코박스 AMC 프로그램에 5억5000만 파운드를, 치료, 진단, 백신 접점을 늘리기 위한 메커니즘인 코박스 ACT 액셀러레이터에 8억 파운드를 지원했다. 백신중에서 저장과 운반에 가장 강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개발한 국가도 바로 영국"이라고 Ch.Khurelbaatar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ikon.mn 2020.12.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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