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의 결정에 따라 울란바타르 철도 내 코비드-19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정기회의'를 전담하는 위기관리전담반 회의가 온라인에서 열렸다. UBTZ 실무팀에 따르면, 어제 15,956명의 철도 근로자 중 1만5,928명이 테스트를 받았다. 28명은 농촌여행, 진료, 장기휴가, 휴가, 격리 등으로 검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일용직 1564명, 면적 5만8555㎡, 전문기관 52동, 면적 6468㎡, 이동식 기관차 182대, 화물 기관차 894대, 대체기관차 181대, 열차 184대, 화차 9285대, 컨테이너 등을 소독했다. 기차 교통은 방해받지 않고 화물 운송은 정상이며, 음식 공급과 자원은 역과 교차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국 철도기관과 마차로 이렌 역까지 특별한 운송절차가 필요한 물품 이외의 물품 양도에 관한 교섭이 진행됐다. 장관이 이전 긴급회의에서 내린 165개 과제와 지시사항 중 161개는 완전히 이행됐고 4개는 이행 과정에 있다.
위기관리전담반 단장이자 도로교통개발부 장관인 L.Khaltar는 UBTZ에 몇 가지 문제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 주유소 내 유해 폐기물 처리에 대한 아이막 보건국과 전문 검사 기관의 조언을 얻으려면,
* 역의 기술 조례를 철저히 도입하고, 재지정할 동선과 관련된 직원에게 이동을 지시하는 것.
* 모든 철도 회사들은 화장실과 욕실용 비누와 소독제를 제공한다.
* 필요한 경우 자민-우드 노선에 대한 인력 준비
* 국가 전문감사 청 검사 준비를 조직할 관리자를 임명하기 위해,
* 교대 근무자의 개인위생 유지와 접시가 섞이지 않도록 함.
* 이렌 역에서의 하역 시작과 관련하여, 몽골 측은 자동 운송 기구를 통해 운전자와 화물 소유주에게 연락하여 옮겨 싣기 활동에 대한 지원과 조언을 제공할 것이다.
* 컨테이너 열차는 잘 정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ikon.mn 2020.12.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