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국가들이 백신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몇몇 국가들은 백신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이날 보건부 회의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재 어떤 국가와 어떤 백신을 등록하고 있는지 기자들이 명확히 했다. D.Narangerel 보건부장은 이 질문에 다음과 같은 대답을 했다.
보건부장은 "러시아, 영국, 싱가포르 등 전 세계 여러 국가가 면역 캠페인에 나섰다. 일반적으로 백신 개발은 10~15년 정도로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유행병으로 인해 매우 짧은 시간에 백신이 생산된다. 몽골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아 생산되고 유엔아동기금(UNICF)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장기허가를 내렸지만,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단기허가는 보고됐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역학적으로 투여하기 때문에 자발적인 방식으로 투여될 것이다.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을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맞을지에 대해 온라인 조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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