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 산하 학술회의의 조사 결과와 권고사항을 토대로 21일의 격리 기간을 14일로, 14일의 자택 격리 기간을 1주로 단축했다. 첫 14일 동안, 시험은 두 번, 집에서 한 번 실시할 것이다. 앞서 격리 기간은 21일로 정해졌고, 이 기간에 시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따라서 과학자들의 제안에 따라 21일의 격리 기간을 14일로 줄이고 1주일간의 가정에서의 격리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news.mn 2020.12.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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