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제출된 초안법뿐만 아니라 행정·영토 단위 및 그 관리에 관한 개정법률안 논의 과정에서 질의와 답변을 받았다.
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2003년 행정 영토 단위 법에 따르면 박의 대표는 공무원으로 간주한다. 국민은 이미 도지사 임명안을 제출했다. 연구진은 팀장이 풀뿌리 수준의 공무원이 돼야 한다고 본다. 실무반이 이 문제를 연구하고 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와 같은 유목 문화를 가진 나라에서 가장 적절한 형태의 정부는 소수 조직이다."라고 말했다.
L.Enkh-Amgalan 의원은 "십호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몽골인들은 그들의 힘의 주된 이유가 십호제 조직이라고 믿는다. 세계공공의 원칙은 시민은 한 명도 뒤처지지 않는다는 원칙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런 규제들이 실무반에서 제대로 구성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국회의장이 말하는 국민정부의 행정규칙은 매우 훌륭하다. 이 규칙은 십호제를 위한 4가지 주요 요건을 정하고 있다. 기준은 국민의 고통을 이해하고, 이기주의가 아닌 국민의 선을 생각하고, 어떤 악행에도 관여하지 않는 청렴과 책임의 정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이었다. 박과 솜의 대표는 이렇게 해야 한다. 십호제를 버림으로써가 아니라 행정개혁으로 부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J.Sukhbaatar 의원은 "처음에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해 모든 서비스를 축소할 것이다. 사실 확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1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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