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오늘(2020년 12월 11일) 코비드-19를 상황을 발표했다.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 및 연구 부서장:
- 12월 11일 오전 11시 현재 국립전염병 센터의 2개 바이러스학 연구실, 국립전염병 센터의 연구실, 다르항-올, 셀렝게, 어르헝 아이막 분원 등에서 총 20,633개의 표본을 분석했다. 총 7명이 코비드-19 양성 진단을 받았다.
울란바타르에서는 6건이 보고됐으며, 이 중 2건은 암갈랑 세관원과 그의 아들이 포함됐으며, 이 중 4건은 기존에 확인된 감염이다. 하나는 셀렝게였다. 몽골에서 누적 905건이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인되었다. 이 중 473명이 완치되었으며, 총 423명이 치료를 받았으며 이 중 1명은 매우 위중한 상태, 5명은 위중한 상태, 76명은 중태, 341명은 경증, 9명은 퇴원했다.
* 울란바타르 6건, 총 138건
* 셀렝게 1건, 총 208건
* 더르너고비에서는 추가 사례가 없으며, 총 31건
* 어르헝에서 추가 사례가 없으며, 총 25건
* 다르항-올에서 추가 사례가 발견되지 않음, 총 45건
* 고비숨베르에 추가 사례가 없음, 전체 4건
* 아르항가이에서는 추가 사례가 없으며, 총 3건
확인된 환자 중 1035명이 밀접하게 접촉했다.
암갈랑에서 세관과 밀접하게 접촉한 총 5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50명 이상이 2차 접촉 테스트를 받게 된다. 우리는 밀접 접촉지역을 다시 분석할 것이다. 대규모 가구를 대상으로도 감시가 시행된다. 우선 신속 진단 장비로 국민을 분석하고 의심사례는 PCR로 분석하겠다. 신속 진단 검사를 배제해서는 안 된다. 실험실 검사도 100%가 아니라 99%가 보장된다.
보건부 D.Narangerel 보건부장:
- 전국적으로 371,872명이 Covid-19 검사를 받았다. 대만에서는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혼잡 없이 온라인으로 업무를 보고 국경통제를 강화했다. 국가는 우선 공기 중 감염의 확산을 막은 다음 가계 접촉 전염의 위험을 막았다. 일본에서는 실내외에서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정부 및 비정부 기관은 3~4교대로 근무하며 온라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몽골이 이 새로운 생활방식을 시행하기 시작하면 감염의 위험이 줄어들 것이다.
세계적으로 100% 보장된 실험실 검사는 없다. 처음에 우리는 항체를 검사했다. 지금 그들은 코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항체를 검사하고 있다. 100명이 검사를 받으면 3~4명이 거짓 양성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신속한 진단을 배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몽골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생산할 수 없다.
[news.mn 2020.12.1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