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교통 제한은 이달 24일까지 유지.jpg

 

Ya.Sodbaatar 부총리는 도시 간 교통에 대해 대답했다.
Ya.Sodbaatar 부총리.
높은 수준의 대비태세에도 불구하고 감염 확산은 여전히 우려로 남아 있다. 따라서, 국가비상대책위원회와 정부는 산업 및 서비스 기업과 시민들의 이동을 단계적으로 중단시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부 전문가들의 권고를 바탕으로 12월 24일까지 도시 간 교통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 즉 울란바타르를 임의로 떠나거나 들어가지 않는다. 감염되지 않은 아이막에서 온 사람들은 설문지를 작성할 것이다. 다만 감염원 출신은 오는 24일까지 신속·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근 이틀 동안 시험 결과를 받지 못했거나 아직 도시를 떠나지 않은 시민은 유효한 것으로 간주해 이달 18일 오전 6시까지 퇴거 조치한다. 그 후, 도시를 떠나면 다시 시험받게 된다. 현재 시험 대상자의 47.8%가 수도를 떠났다. 학생들을 지역사회로 보내는 과정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오늘날까지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시험을 치렀고 그들의 지역사회로 돌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 
[ikon.mn 2020.12.1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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