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어제 전기, 난방, 수도 비용을 면제하기로 했다. 어제 에너지부 N.Tavinbekh 장관은 공공요금의 기본요금 해제가 업무량을 증가시키고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했다. 장관은 "전기와 열 소비량이 생산능력 수준에 도달했다. 정부의 지급 책임으로 소비가 급격히 늘면 재원이 바닥나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이것은 규제될 것이다. 그러나 정부 규제보다 시민과 기업의 합리적 이용과 경제가 더 효과적일 것이다. 따라서 시민과 기업이 정부와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관은 이전에 몽골이 매달 870억 투그릭의 전기와 열을 소비한다고 말했다.
[ikon.mn 2020.12.1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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