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의 결정을 발표했다.
오늘 몽골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경제, 은행, 금융시장의 현황, 미래 전망, 대내외적 환경과 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을 발표했다.
1. 정책 비율 유지(6%)
2. B.Lkhagvasuren 몽골은행 총재는 중소기업과 비광업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기 재융자 도구로서 2021년 1분기에 최대 2,500억 투그릭을 할당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20년 11월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전국적으로 3.5% 그리고 울란바타르에서 4.3%가 될 것이다. 물가 상승률은 정부 규제 대상인 일부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 하락과 수요 부진으로 인해 향후 몇 달 동안 저조기와 중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COVID-19 바이러스의 내부 확산은 경제 회복을 둔화시켰다. 경제가 회복되어 내년에 정상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한다.
올 상반기 COVID-19 전염병으로 대외 경제 활동이 급감하자 하반기 전망은 국가마다 다르다. 처음부터 항바이러스 백신 실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은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이다. 중앙은행의 단계별 통화 및 거시적 정책 조치와 COVID-19 대유행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금융 수단은 국내 경기 침체를 늦추고, 회복을 지원하고, 은행 부문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ikon.mn 2020.12.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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