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환경에 대한 온라인 토론이 오늘(2020.12.21/) 실시된다. 토론에는 21개 아이막과 9개 학군 교육기관의 경영진, 교사, 학부모들이 참석한다. U.Khurelsukh 총리는 토론 첫 발언에서 "이제 남자아이들의 양육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총리는 부모, 교사, 교육계에 아동의 양육이 최근 몇 년 동안 뒤처져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교사, 부모, 사회가 아이들을 윤리적, 사회적으로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발전시키고 그들이 독립적으로 사는 데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상기시켰다.
U.Khurlsukh 총리:
- 본인도 국무총리 이전에 아이의 아버지로 오늘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교육할 큰 책임이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아이들의 양육은 훨씬 뒤처져 왔다. 교사들은 아이들을 교육하고 훈련할 책임이 있다. 학교와 가정환경에서 아이들을 기르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
아들들에게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다 우리는 조국을 사랑하고 부모와 여성을 존중하는 남자를 양성해야 한다. 이것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교육과 양육은 한가지이다. 나라를 발전시키려면 국민을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우리는 교사들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교사의 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
이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정부의 발전 정책의 중요한 부분은 교육의 법적인 개혁이다. 2년 전, 제7차 교사 회의가 교육 분야의 많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그 이후로, 교육법 개혁 문제는 논의되고 해결되었다. 교육은 인간 개발의 토대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한 열쇠이다. 그것이 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미래의 몽골 국민의 윤리와 지식에 초점을 맞추는 전환점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국가의 개발 정책과 정부 조치 계획에 반영된다. 법률상으로는
* 교육 목표를 핵심 개발 기준과 연계
* 학습에서 학습까지 교육 콘텐츠 집중
* 교육을 정치로부터 독립시킨다.
* 온라인 학습과 원격 학습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자녀 교육에 관심을 두는 것은 교사와 부모의 책임이다. 부모들은 그들의 책임을 깨달음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일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협력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우리는 교육 분야에서 당신의 제안과 귀중한 조언이 필요하다.
개정된 교육 환경 초안에 대한 투표는 5월 5일 모든 교사, 직원, 학부모,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 이 조사에 응답한 사람은 유치원 교사 4,348명과 중등학교 교사 10명 이상을 포함하여 총 56,617명이다. 공교육 교사와 부모들은 투표하고 있다. 이 법에 대한 온라인 토론에서 교육계 대표들의 견해는 교육계가 직면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듣고 있다.
J.Munkhbat, 국회의원, 교육, 문화, 과학 및 스포츠상임 위원회 위원장:
- 교육법은 2002년 도입된 이래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은 제정 이후 26차례나 개정되었다.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
세계적인 교육 흐름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방향을 바꾸면서, 우리의 현재 교실 훈련은 뒤처지는 경향이 있다. 수년간, 우리는 전염병 동안 원격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아왔다.
위원장은 교육받은 시민이 국가의 얼굴이고 발전의 짐을 지고 있으므로 이제는 세계 교육 개혁과 추세에 보조를 맞춰야 할 때라고 말했다.
교육과학부 G.GANBAYAR 차관:
- 지난 열흘간 21개 아이막과 9개 학군 5,632명의 교사가 온라인 토론에 참여해 의견을 제출했다.
* 지식보다는 교육, 태도 및 개발에 초점을 맞춘 교육 목표 및 목표 개선
* 커리큘럼 내용은 지속할 수 있고 과학 기반이어야 한다.
* 6살짜리들에게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필요하다면, 7살짜리들을 학교에 등록시킨다.
* 장애아동의 일반 학교 입학을 위한 법적 환경 조성
* 이것은 시간의 급변 시 훈련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는 원칙에 따라 공식화되었다.
차관은 또한 학생들을 위한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교사의 사회보장 문제에 대해서는 정년을 여성 50세, 남성 55세로 상향 조정했고 유치원 보조원을 채용했으며, 교사들은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함께 일하도록 교육받았다.
투표한 교사 중에서,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은 IELTS, 주택 담보 대출, 건강 검진의 문턱을 높여주면서, 점심과 유치원 급식 비용의 일정 비율을 부모가 책임져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다. 지방 수준에서, 학교 관리자와 교사들은 아이막 중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중등학교를 12년제로 옮기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더르너고비 아이막 교육청도 경영진과 평생교육교사 방학은 교사와 동일하고, 외딴 곳에 있는 교사들에게는 3년마다 6개월치 월급을 지급하고, 국가가 교사 연수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것을 제안했다.
[news.mn 2020.12.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