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는 울란바타르시에서 새로운 발생을 억제하려는 조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Ya.Sodbaatar 부총리는 "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소집돼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정부는 또한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전문가들의 권고에 따라, 정부는 울란바타르에서 대중의 준비 정도를 부분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일부 일반 통금 시간은 23일 06시부터 2021년 1월 6일 06시까지이다.
이 기간은 지방에 간 사람들이 있으므로 이러한 결정이 내려졌다. 정부는 시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 건강 부담이 오늘날의 상황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확진자가 하루 20~30명씩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지역사회에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감염될 위험이 크다고 한다. 세계 여러 국가의 192개의 금수 조치가 있다. 예를 들어, 영국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많은 나라가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격리 조처를 했다. 송년을 보내는 날에는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다. 결과적으로, 많은 국가는 질병의 확산이 증가할 것 같다며 이러한 연말 모임을 금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에 많은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몽골 총리가 세계보건기구(WHO) 상주대표와 만나 백신 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협의하고 있다. 그것은 2021년 1분기에 공공 예방접종 캠페인을 조직할 계획이다. 집에 있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0.12.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