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회의를 한다. 이 회의에서는 지역 겨울철 상황과 다른 현안들이 논의될 것이다.
2020년 12월 30일부터 2021년 1월 1일에 울란바타르에서 전면 통행 금지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전면 통행 금지를 하는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이 시기에 허위 정보를 퍼뜨리거나 대중을 방해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은 발표될 것이다.
[ikon.mn 2020.12.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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