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23명 증가했고, 9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국립전염병 센터 감시연구부 책임자인 A.Ambaselmaa는 "9명의 사람이 지난 24시간 동안 치료되고 퇴원했다. 그 결과 몽골에서 보고된 1,286건의 감염 중 68.3%인 878건이 완치되었다.
현재 총 398명의 사람이 군 중앙 병원, 국립전염병 센터, 야르막 300병상 병원, 셀렝게 아이막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따라서,
1. 군 중앙 병원-225명
2. 국립전염병 센터-153명
3. 야르막 300병상 병원-2명
4. 셀렝게 아이막 종합병원에는 18명의 사람이 있다.
치료 대상자의 일반적인 상태 평가,
* 경증 - 262명
* 준중증 - 125명
* 중중 - 9명
* 위중증- 두 사람이 있다."라고 밝혔다.
A.Ambaselmaa는 또 울란바타르에는 대규모 전염병 집단이 등록돼 있고 접촉자와 피해자가 늘고 있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ikon.mn 2021.01.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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